'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월 1일 디즈니+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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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디즈니+에 상륙한다.
디즈니+는 5일 "마블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2월 1일 공개된다"고 알렸다.
2018년 '블랙 팬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은 물론, 와칸다만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2월 1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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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디즈니+에 상륙한다.
디즈니+는 5일 "마블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2월 1일 공개된다"고 알렸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2018년 '블랙 팬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은 물론, 와칸다만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모두의 가슴을 울렸던 채드윅 보스만을 향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뜨거운 헌정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한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2월 1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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