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12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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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청년 일자리 경험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턴 채용은 정규직 채용과 마찬가지로 서류, 필기,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BPA는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근무 성적, 성과평가 등을 통해 성적우수자를 우수인턴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우수인턴은 정규직 채용 때 필기·면접전형에서 1~3%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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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청년 일자리 경험 확대와 취업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턴 채용은 정규직 채용과 마찬가지로 서류, 필기,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다.
BPA는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근무 성적, 성과평가 등을 통해 성적우수자를 우수인턴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우수인턴은 정규직 채용 때 필기·면접전형에서 1~3%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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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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