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상대 호주 전력 분석 위해 출국하는 이강철 감독과 코칭스태프

김도훈 2023. 1. 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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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5일 오후 전력분석차 호주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감독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만나는 호주의 프로야구(ABL)에서 뛰는 선수들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왼쪽부터 정현욱 투수코치, 심재학 퀄리티 컨트롤 코치, 김준기 전력분석위원, 이강철 감독, 진갑용 배터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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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5일 오후 전력분석차 호주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감독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만나는 호주의 프로야구(ABL)에서 뛰는 선수들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왼쪽부터 정현욱 투수코치, 심재학 퀄리티 컨트롤 코치, 김준기 전력분석위원, 이강철 감독, 진갑용 배터리 코치. 2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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