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올해 계획? EDM 제패" 히트곡 나올까('토밥좋아')

▲ 제공|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EDM 제왕이 되겠다는 새해 목표를 밝힌다.

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인천 곳곳의 맛집을 찾아다닌다.

박명수는 인천 여행 둘째 날을 시작하며 "1년 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 같이 인사드리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멤버들과 새해 인사를 전한다. 그러면서 "올해는 더 잘 먹고 시청률도 빠짝 올리자"며 각오를 다진다.

이어 2023년 계획도 밝힌다. 박명수는 "올해는 노래를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대한민국 EDM 시장을 확실히 한 번 목표로 하겠다"고 야망을 드러낸다.

'토밥좋아'는 이날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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