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COSS 서포터즈팀, 교육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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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선문대는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COSS) 서포터즈' 팀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COSS 서포터즈팀은 선문대·국민대·대림대·인하대·충북대 5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선문대 임도윤씨가 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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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산학협력 EXPO서 홍보 콘텐츠 등 제작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 선문대는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COSS) 서포터즈' 팀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COSS 서포터즈팀은 선문대·국민대·대림대·인하대·충북대 5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선문대 임도윤씨가 팀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포터즈 홍보관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씨는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의 지원으로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많은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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