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선문, 한산대첩기 예선 첫날부터 화력쇼[1,2학년 대학축구]
박준범 2023. 1. 5.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동과학대와 선문대가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첫 날부터 화력을 과시했다.
안동과학대와 선문대는 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한산대첩기 제19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예선 첫 날 각각 우석대와 대경대를 4-0, 5-0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칼빈대는 상지대를 4-2로, 명지대는 대신대를 4-1로 꺾었다.
단국대와 한남대는 유일하게 이날 무승부를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안동과학대와 선문대가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첫 날부터 화력을 과시했다.
안동과학대와 선문대는 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한산대첩기 제19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예선 첫 날 각각 우석대와 대경대를 4-0, 5-0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칼빈대와 명지대도 나란히 4골씩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칼빈대는 상지대를 4-2로, 명지대는 대신대를 4-1로 꺾었다. 경기대와 호남대, 김천대, 건국대도 승리를 챙겼다. 단국대와 한남대는 유일하게 이날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예선 1일차
칼빈 4-2 상지, 명지 4-1 대신, 단국 1-1 한남, 호남 3-1 아주, 경기 2-0 가야, 안동과학 4-0 우석, 김천 3-2 순복음총회, 선문 5-0 대경, 건국 2-0 인제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윤정, 졸업사진 조작에 칼 빼들었다 "법적조치"[공식]
- '내가 세계최고 미남!' 유병은, '미스터 프렌드십 인터내셔널' 우승 차지해
- 차인표 "아버지는 선박회사 운영, 형은 서울대, 동생은 MIT" 어마어마한 집안에 '깜짝'('옥탑방의
- '이동국 딸' 재시, 17살 되더니 성숙미 제대로..베트남도 접수한 톱모델
- '대행사' 손나은 "화 많은 재벌 3세 役, 밉게 보이지 않으려 고민"
- '박연수 딸' 송지아, 스윙 자세 무슨 일? 예사롭지 않은 골프 실력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