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돌반지 괜히 팔았어" 금, 다시 살까요

박슬기 기자 2023. 1. 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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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지난해 6월16일 이후 6개월여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3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 대비 온스당 1.1%(19.90달러) 오른 1846.1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낙관론 중에는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까지 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전 세계적인 통화긴축 정책과 경기 침체로 인해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금은 안전자산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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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올해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는 모습./사진=뉴스1
금값이 지난해 6월16일 이후 6개월여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3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 대비 온스당 1.1%(19.90달러) 오른 1846.1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IB)들은 금값이 올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낙관론 중에는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까지 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전 세계적인 통화긴축 정책과 경기 침체로 인해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금은 안전자산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가격이 더 뛸수 있는 금, 당신의 투자 바구니에 담겠습니까.

1. 지금 산다.
2. 조정(하락)시 산다.
3. 더 상승하면 산다.
4. 안 산다.

☞관련기사 링크(https://moneys.mt.co.kr/mwPoll.html)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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