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지는 해 대신 공항 밝히는 미모' [한혁승의 포톡]

2023. 1. 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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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해 질 녘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그룹 르세라핌은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사쿠라는 부츠에 데님 스커트와 재킷을 걸치고 크로스백에 헤드폰으로 포인트를 준 봄 패션을 선보였다. 계절을 앞선 화사한 봄 패션에 배웅 팬에게 손을 흔들며 출국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7일 자)에 따르면,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0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7위를 차지하며 11주 연속 진입했다.

▲ 하차도 예쁘게.

▲ 노을 받은 아름다움.

▲ 배웅 팬에게 손인사.

▲ 르세라핌 멤버와 함께 포즈를.

▲ 준비된 클로즈업 미모.

▲ 홍은채 손 꼭 잡고 출국.

▲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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