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슈퍼리그vs챌린지리그 올스타전 직접 본다…강화도 직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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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자들을 초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다.
매 경기마다 넘치는 승부욕으로 드라마보다 더 감동적인 열정 스토리를 펼치고 있는 '골때녀' 멤버들은 현장을 직접 찾은 시청자들 앞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이번 직관 이벤트는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강화도에서 열리지만, '골때녀'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의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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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자들을 초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강화도 실내체육관에서 슈퍼리그 대 챌린지리그 올스타전을 연다.
이 경기는 추첨을 통해 뽑힌 200명(1인 2매)이 '직관(직접 관람)'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골때녀'가 시청자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 경기마다 넘치는 승부욕으로 드라마보다 더 감동적인 열정 스토리를 펼치고 있는 '골때녀' 멤버들은 현장을 직접 찾은 시청자들 앞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이번 직관 이벤트는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강화도에서 열리지만, '골때녀'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의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골때녀'는 축구에 진심인 멤버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 감독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구 이야기로 시즌2째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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