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몸 안 좋았다…연말 시상식 끝난 후부터 아파"

장아름 기자 2023. 1. 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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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이 지난해 연말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윤도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작년 연말 시상식 끝난 후부터 아팠으니 이제 다 나아간다"며 "걱정할까 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생방송 왜 안 하나 하고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 말씀드린다"고 알렸다.

또 윤도현은 "걱정마세요! 이제 안 아프니까! 금요일에는 생방송 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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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윤도현이 지난해 연말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윤도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작년 연말 시상식 끝난 후부터 아팠으니 이제 다 나아간다"며 "걱정할까 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생방송 왜 안 하나 하고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 말씀드린다"고 알렸다. 또 윤도현은 "걱정마세요! 이제 안 아프니까! 금요일에는 생방송 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도현은 매일 오후 4시 전파를 타는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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