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건설현장 사망 사고 원인 1위는 '떨어짐'
조용광 2023. 1. 5. 16:34
충청지역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절반 이상이 '떨어짐' 사고로 집계됐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충청권에서 발생한 건설현장 사망자는 29명으로 이가운데 '떨어짐' 사고가 1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깔림'이 5명, '끼임' 사고가 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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