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 7개월에 태교 여행 “중요한 시기까지 잘 와줘”

이해정 2023. 1. 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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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월 5일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상태를 알려주는 어플의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최희는 "어찌 어찌 7개월. 태교 여행"이라고 덧붙여 현재 둘째 임신 7개월 차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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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월 5일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상태를 알려주는 어플의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사진 속 아기는 "중요한 시기까지 잘 와줬어요 고마워요 엄마"라고 최희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

최희는 "어찌 어찌 7개월. 태교 여행"이라고 덧붙여 현재 둘째 임신 7개월 차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최희는 지난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1년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으며 현재 동아TV '언니들의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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