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내조 자랑...“오늘은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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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KT 위즈)이 아내 지연의 내조를 자랑했다.
황재균은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스테이크"라는 글과 스테이크 사진을 게재하며 지연의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 3일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 잘 먹을게"라고 글과 함께 지연이 준비한 아침 식사를 공개한 바 있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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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스테이크”라는 글과 스테이크 사진을 게재하며 지연의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 3일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 잘 먹을게”라고 글과 함께 지연이 준비한 아침 식사를 공개한 바 있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들과 아이유, 오승환, 류현진 선수 등 연예계 및 야구계 스타 등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했다. 201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미국 메이저리그를 경험하기도 했다. 2018년 한국에 복귀한 뒤에는 KT 위즈에서 활약 중이다.
걸그룹 티아라 지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지연은 5일 개봉한 영화 ‘강남 좀비’에 출연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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