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38%↑…원·달러 환율 1,269.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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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고, 코스닥지수는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5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0.38%, 8.67p 오른 2,264.6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어제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원 30전 하락한 1,269원 40전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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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고, 코스닥지수는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5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0.38%, 8.67p 오른 2,264.6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어제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들이 3,500억 원, 1,600억 원씩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5,000억 원 넘게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55%(3.75p) 내린 679.9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원 30전 하락한 1,269원 40전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환율이 1,260원대로 떨어진 건 지난달 29일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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