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산학협력 EXPO 성료...교육부 장관상 수상

권태혁 기자 2023. 1. 5.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문대학교는 최근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COSS) 서포터즈'가 '2022 산학협력 EXPO'의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임도윤 학생은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관련 산업 최신 트렌드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을 대표해 COSS 서포터즈 팀장 임도윤(오른쪽 두 번째)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는 최근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COSS) 서포터즈'가 '2022 산학협력 EXPO'의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COSS 서포터즈는 선문대·국민대·대림대·인하대·충북대 등 5개 대학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임도윤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학생(3학년)이 팀장을 맡았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산학협력 EXPO'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포터즈 홍보관과 미래자동차 분야 홍보관을 운영했다.

임도윤 학생은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관련 산업 최신 트렌드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