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 70.6% 중국발

김초희 디자이너 2023. 1. 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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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410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4일) 172명보다 22명 늘어 지난해 10월 2일 241명 이후 95일 만에 최다 규모다.

이 가운데 중국발 확진자는 137명으로 70.6%를 차지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시행에 따라 해외유입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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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410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감염 6만3912명, 해외유입 19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4일) 172명보다 22명 늘어 지난해 10월 2일 241명 이후 95일 만에 최다 규모다. 이 가운데 중국발 확진자는 137명으로 70.6%를 차지했다. 지난 2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시행에 따라 해외유입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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