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음악회: 희망의 소리
서울앤 2023. 1. 5. 16:03
6~7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국립오페라단이 신년 음악회로 2023년 계묘년 새해의 문을 활짝 연다.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흥겹게 시작해, 베르디 탄생 210주년을 맞이해 기획한 국립오페라단 2023년 정기공연을 미리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금 저녁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2만~5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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