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홍중 “에이티즈 세계관 설명 하루로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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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세계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황치열 , 게스트로 지난해 11월 3번째 미니 앨범 '에이 투 지(A toZ)'를 발매한 가수 니엘과 12월 30일 싱글 1집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SPIN OFF : FROM THE WITNESS)'를 발매한 에이티즈의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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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황치열 , 게스트로 지난해 11월 3번째 미니 앨범 ‘에이 투 지(A toZ)’를 발매한 가수 니엘과 12월 30일 싱글 1집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SPIN OFF : FROM THE WITNESS)’를 발매한 에이티즈의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출연했다.
홍중은 에이티즈의 세계관에 대해 “너무 방대해서 하루 종일 설명해도 시간이 모자르다”며 “일단 해적 콘셉트다. 지금은 해적 스타일의 분위기만 차용해서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DJ 황치열이 “에이티즈 퍼포먼스가 힘들기로 유명하다”고 운을 뗐다.
홍중은 “많은 분들이 힘들까 봐 댄스 챌린지 요청을 안 한다”면서 “하지만 저희는 춤을 추면서 라이브로 노래하려고 한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에이티즈 신보 타이틀곡 ‘할라지아(HALAZIA)’는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를 담은 댄스 팝 곡으로,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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