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건강이상 고백 "몸 안좋았다..연말 시상식 후부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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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던 근황을 전했다.
4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제가 몸이 좀 안좋았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걱정마세요 이제 안아프니까. 금요일에는 생방 출동 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집에서 혼자 맥북,아이폰,아이패드 가지고 "윤도현의MuZik" 라는 라디오를 만들어서 해본경험이 있어서 이런건 껌입니다!"라며 건강을 회복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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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윤도현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던 근황을 전했다.
4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제가 몸이 좀 안좋았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작년 연말 시상식 끝난후부터 아팠으니 이제 다 나아갑니다. 걱정 할까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 생방송 왜 안하나 하고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걱정마세요 이제 안아프니까. 금요일에는 생방 출동 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집에서 혼자 맥북,아이폰,아이패드 가지고 “윤도현의MuZik” 라는 라디오를 만들어서 해본경험이 있어서 이런건 껌입니다!"라며 건강을 회복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암튼 다들 건강들 하시고 내일도 4시에 만납시다! 디룩디룩 되어가는중이라 아주 묵직한게 좋습니다 ㅎㅎㅎㅎ"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도현은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윤도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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