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위험 낮추는 OO 밥상, 10분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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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이하 '몸신')에서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사찰 밥상'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바로 '사찰 밥상'에 대한 모든 것.
이에 경주 보광사 주지 스님이 전격 출연해 자연에서 온 귀한 식재료가 가득한 현지 산속 부엌 공개는 물론 우리의 식탁에 혁명을 일으킬 사찰 밥상을 손수 선보인다.
신년 밥상에 혁명을 일으킬 사찰 음식의 특급 레시피를 담은 '몸신'은 이날 오후 8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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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이하 '몸신')에서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사찰 밥상'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현재 국내 당뇨병 인구는 올해로 1천500만 명에 육박했다. 이미 의료계에서는 당뇨병 대란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에 '몸신'에서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아주 특별한 주제를 준비했다. 바로 '사찰 밥상'에 대한 모든 것.
당뇨병 예방과 완화를 위한 첫번째 수칙은 식단이다. 사찰 밥상이 혈당을 관리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음식이라고 하는데. 이에 경주 보광사 주지 스님이 전격 출연해 자연에서 온 귀한 식재료가 가득한 현지 산속 부엌 공개는 물론 우리의 식탁에 혁명을 일으킬 사찰 밥상을 손수 선보인다.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불자들에게 직접 추천하는 음식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도 있고 재료도 간단해서 10분이면 만들 수 있다는데. 이렇게 만든 음식이 맛도 좋고 혈당을 관리하는 데도 한 몫 톡톡히 한다고. 맛도 좋고 영양소가 풍부한 무를 스님만의 비법으로 구워서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수분을 가둬 만든다는 보명 스님 표 무 구이부터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된 브로콜리를 무침이 아닌 탕 요리로 한식화해 한 끼의 보양식으로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신년 밥상에 혁명을 일으킬 사찰 음식의 특급 레시피를 담은 '몸신'은 이날 오후 8시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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