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 "확정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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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진종오·조해리 공동조직위원장 내정 기사와 관련해 "조직위원장 선임 절차를 추진 중이며 위원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2024 조직위는 보도자료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관련 입장을 한 문장으로만 전했다.
한편 2024 조직위는 대회 개회식을 강릉과 평창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평창군은 공동 개최 반대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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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진종오·조해리 공동위원장 내정 기사 관련 입장 밝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진종오·조해리 공동조직위원장 내정 기사와 관련해 "조직위원장 선임 절차를 추진 중이며 위원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2024 조직위는 보도자료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관련 입장을 한 문장으로만 전했다.
한편 2024 조직위는 대회 개회식을 강릉과 평창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평창군은 공동 개최 반대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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