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 "확정 안됐다"

김경목 기자 2023. 1. 5.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진종오·조해리 공동조직위원장 내정 기사와 관련해 "조직위원장 선임 절차를 추진 중이며 위원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2024 조직위는 보도자료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관련 입장을 한 문장으로만 전했다.

한편 2024 조직위는 대회 개회식을 강릉과 평창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평창군은 공동 개최 반대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진종오·조해리 공동위원장 내정 기사 관련 입장 밝혀

(사진=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진종오·조해리 공동조직위원장 내정 기사와 관련해 "조직위원장 선임 절차를 추진 중이며 위원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2024 조직위는 보도자료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관련 입장을 한 문장으로만 전했다.

한편 2024 조직위는 대회 개회식을 강릉과 평창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평창군은 공동 개최 반대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