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사회적경제기업 설 특산물 판로 지원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본부는 5일 사회적경제기업의 설 특산물 판매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한울본부의 소셜팜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고 있는 (주)울진바다소리 등 전국의 지역 특산물 판매업체 4곳이 참여해 울진대게 등을 선보였다.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을 돕기 위해 시작된 한울 소셜팜 프로젝트는 지난해 20개 업체에 TV광고 제작, 온라인 판로 등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본부는 5일 사회적경제기업의 설 특산물 판매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한울본부의 소셜팜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고 있는 (주)울진바다소리 등 전국의 지역 특산물 판매업체 4곳이 참여해 울진대게 등을 선보였다.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을 돕기 위해 시작된 한울 소셜팜 프로젝트는 지난해 20개 업체에 TV광고 제작, 온라인 판로 등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박범수 한울본부장은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힘든 사회적경제기업에 한울 소셜팜 프로젝트가 큰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