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또' 터졌다…호빵 출시 3주만에 3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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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에서 출시한 '포켓몬 호빵'이 출시 3주 만에 300만개가 팔렸다.
삼립은 새로운 맛 두 가지를 추가한 '포켓몬 호빵'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SPC삼립은 지난달 포켓몬이 그려진 '호두단팥호빵'과 '소불고기호빵'등 '포켓몬 호빵' 2종을 시즌 한정으로 내놨다.
이같은 포켓몬 호빵의 인기에 힘입어 SPC삼립은 1인 가구용 '포켓몬 호빵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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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에서 출시한 '포켓몬 호빵'이 출시 3주 만에 300만개가 팔렸다. 삼립은 새로운 맛 두 가지를 추가한 '포켓몬 호빵'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SPC삼립은 지난달 포켓몬이 그려진 '호두단팥호빵'과 '소불고기호빵'등 '포켓몬 호빵' 2종을 시즌 한정으로 내놨다. 동봉된 윈터 한정판 '빅(big)띠부씰'(붙였다 뗐다 하는 스티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같은 포켓몬 호빵의 인기에 힘입어 SPC삼립은 1인 가구용 '포켓몬 호빵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2종에는 두가지 맛이 추가됐다. 달콤한 우유 커스터드를 넣은 '토게피의 순백우유호빵'과 통단팥 앙금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넣은 '잠만보의 크리미단팥호빵'이다. 함께 들어있는 '포켓몬 띠부씰'로 구매 재미를 더했으며 전국 어느 편의점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포켓몬 호빵 뿐 아니라 SPC삼립의 기존 포켓몬빵도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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