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인기 불변은 '찐이야~'..스타랭킹 男 트롯 2위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미스터트롯TOP6 영탁이 21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되는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위해 도착하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에 올랐다.

영탁은 2022년 12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2023년 1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7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9만4623표를 획득하며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17만7409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3만8754표를 받은 장민호가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해 7월부터 서울을 기점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해 총 9만 명의 관객과 만나며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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