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야구선수 아내 되더니 내조 장난 아냐…♥황재균 위한 스테이크 대령

박정민 2023. 1. 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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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황재균은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스테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야구선수인 남편 황재균을 위한 지연의 남다른 내조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재균, 지연은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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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황재균은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스테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연이 요리한 스테이크가 담겨있다. 시중에 파는 음식 못지않은 비주얼이 군침을 자극한다.

야구선수인 남편 황재균을 위한 지연의 남다른 내조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재균, 지연은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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