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표 통닭 요리에 조재윤 "백종원도 이길 맛" 극찬 (세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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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 주상욱표 가마솥 통닭에 조재윤이 "백종원 선생님도 이길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5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40대 찐친' 주상욱과 조재윤의 전남 강진 세컨 하우스 일상이 공개된다.
주상욱은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음식이 바로 통닭이다"라며 특급 레시피로 가마솥 요리에 도전한다.
주상욱은 '겉바속촉' 통닭은 물론, 양념 소스까지 직접 만들며 조재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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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세컨 하우스’ 주상욱표 가마솥 통닭에 조재윤이 “백종원 선생님도 이길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5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40대 찐친’ 주상욱과 조재윤의 전남 강진 세컨 하우스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주상욱은 역대급 통닭 요리로 요리실력을 뽐낸다. 주상욱은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음식이 바로 통닭이다”라며 특급 레시피로 가마솥 요리에 도전한다.
앞서 불 조절에 실패,생선을 태웠던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은 이날 조리용 온도기를 동원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고.
주상욱은 ‘겉바속촉’ 통닭은 물론, 양념 소스까지 직접 만들며 조재윤을 놀라게 한다. 닭을 맛본 조재윤은 “백종원 선생님도 이길 맛”이라며 엄지를 치켜드는가 하면, 특급 양념 소스에 “공장을 차려도 되겠다”라고 극찬 퍼레이드를 펼쳤다고.
이에 주상욱 역시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세컨 하우스’는 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2TV ‘세컨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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