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무 KBL 심판, 3R 심판상 수상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3. 1. 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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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무 KBL 심판이 3라운드 심판상을 수상했다.
KBL은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 심판을 선정했다.
이 심판은 2006-07시즌 심판으로 데뷔해 17시즌 동안 656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지난 1, 2라운드 심판상은 각각 장준혁, 이상준 심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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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무 KBL 심판이 3라운드 심판상을 수상했다.
KBL은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 심판을 선정했다.
이 심판은 2006-07시즌 심판으로 데뷔해 17시즌 동안 656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또한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 2022 FIBA U-16 아시아선수권 대회 등 국제 심판으로 참가했다.
지난 1, 2라운드 심판상은 각각 장준혁, 이상준 심판이 수상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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