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지사동에 테니스장·농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강서구 지사동에 테니스장과 농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지사 스포츠파크는 강서구 지사동 일원 약 9300㎡ 에 테니스장, 농구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사동은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데 이번 지사 스포츠파크 건립으로 지사 주민의 생활체육 저변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강서구가 스포츠 메카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강서구 지사동에 테니스장과 농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된다.
강서구는 '지사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오는 10일 오후 7시 강서구 지사민원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지사 스포츠파크는 강서구 지사동 일원 약 9300㎡ 에 테니스장, 농구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서구는 공사에 앞서 용역비 5400만원을 들여 3개월 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이어 용역 결과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5월에 공사를 시작,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사동은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데 이번 지사 스포츠파크 건립으로 지사 주민의 생활체육 저변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강서구가 스포츠 메카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