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 고백’ 이지혜 “숨 쉬는게 힘들어 병원 갔는데..운동 좀 하라고”

김채연 2023. 1. 5.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병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숨 쉬는 게 힘들어서 심장내과를 다시 다녀왔는데, 반전 결과ㅋㅋ '심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 운동 좀 하셔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의사의 진단 결과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이지혜는 "육아핑계로 운동을 못했는데 이제 진심 작정하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병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숨 쉬는 게 힘들어서 심장내과를 다시 다녀왔는데, 반전 결과ㅋㅋ ‘심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 운동 좀 하셔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의사의 진단 결과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한 요가원에 방문해 플라잉요가를 하고 있다.

이어 이지혜는 “육아핑계로 운동을 못했는데 이제 진심 작정하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심장판막질환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하차하기도 했바. /cykim@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