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8강 진출 후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조코비치
이소정 2023. 1. 5. 14:18
(애들레이드 AP=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세르비아)가 5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총상금 64만2천735달러) 단식 2회전에서 캉탱 알리스(프랑스)에 승리를 거둔 뒤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이날 조코비치는 세트스코어 2-0(7-6, 7-6)으로 알리스에 승리를 거둬 8강에 진출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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