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지금 DJ라면'…박지원 전 국정원장, 7일 광주서 특강

형민우 2023. 1. 5.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 초청 특강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박 전 원장은 '만약 지금 DJ라면'을 주제로 정치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호남의 역할,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정치참여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원장은 김대중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장, 4선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고문을 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 초청 특강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발언하는 박지원 [연합뉴스 자료]

박 전 원장은 '만약 지금 DJ라면'을 주제로 정치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호남의 역할,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정치참여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강은 공개행사로 시민과 당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박 전 원장은 김대중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장, 4선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고문을 맡고 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