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언니들’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사업 준비 중”

정재우 2023. 1. 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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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장영란(45)이 새해에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셀피와 함께 "2023년 일 좀 내 볼려구요"라며 "남편과 함께 사업 준비 중인데 잘 해 보고싶고 실망 안겨드리고 싶지 않고 제대로 만들어 보여드릴게요"라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차근 차근 하나 하나 보여드릴게요. 빨리 자랑하고 싶은 마음 뿜뿜"이며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등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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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장영란(45)이 새해에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셀피와 함께 “2023년 일 좀 내 볼려구요”라며 “남편과 함께 사업 준비 중인데 잘 해 보고싶고 실망 안겨드리고 싶지 않고 제대로 만들어 보여드릴게요”라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차근 차근 하나 하나 보여드릴게요. 빨리 자랑하고 싶은 마음 뿜뿜”이며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등에 출연중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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