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D라인의 신년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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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로 맞이하는 신년회 모임과 설날 패션은 어떤 모습일까.
새해를 시작하는 특별한 시즌인 만큼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 임산부 패션의 정석 맘누리에서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로맨틱한 무드의 시그니처를 활용한 신년룩을 선보인다.
울소재의 부드럽고 포근한 원단의 뷔스티에 원피스는 어떤 매치를 하느냐에 따라 모임룩부터 데일룩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언제나 사랑받는 최근 시즌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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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로 맞이하는 신년회 모임과 설날 패션은 어떤 모습일까.
새해를 시작하는 특별한 시즌인 만큼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 임산부 패션의 정석 맘누리에서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로맨틱한 무드의 시그니처를 활용한 신년룩을 선보인다.
울소재의 부드럽고 포근한 원단의 뷔스티에 원피스는 어떤 매치를 하느냐에 따라 모임룩부터 데일룩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언제나 사랑받는 최근 시즌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두 겹의 커다란 물결 카라를 포인트로 화려한 디테일과 단아한 바디라인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인상적이라서 특별한 날 함께하기 좋은 원피스이다.
가디건과 스커트를 매치한 듯 레이어드된 단아함이 묻어나는 원피스는 하객룩이나 명절룩으로 손색이 없다.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인 플리츠를 메인으로 배색의 테잎핑이 포인트인 아이템이며 D라인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짙은 네이비의 감미로움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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