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X박명수X김광규, 탈모 예능 '모내기클럽' 3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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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박명수, 김광규가 국내 최초 탈밍아웃 버라이어티 '모내기 클럽'의 3MC로 낙점됐다.
MBN과 LG헬로비전이 공동 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 클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계 탈모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毛)내기 지원금'을 두고 벌이는 유쾌한 대결 버라이어티다.
특히, 모내기 클럽장으로는 방송인 장도연과 박명수, 김광규가 발탁되며 기대를 더한다.
한편 세계 최초 탈모 토크쇼 '모내기 클럽'은 오는 2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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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장도연, 박명수, 김광규가 국내 최초 탈밍아웃 버라이어티 ‘모내기 클럽’의 3MC로 낙점됐다.
MBN과 LG헬로비전이 공동 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 클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계 탈모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毛)내기 지원금’을 두고 벌이는 유쾌한 대결 버라이어티다.
특히, 모내기 클럽장으로는 방송인 장도연과 박명수, 김광규가 발탁되며 기대를 더한다. 탈모에 최적화 된 정보력과 경험,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모내키 클럽’에선 탈모 인구 천만이 공감하는 본격 탈모 토크부터, 각종 팩트 체크와 효과적인 탈모 예방·관리법, 꿀팁 전수까지 전격 공개한다. 여기에 모발이식을 걸고 벌이는 치열한 사연 대결과 퀴즈 배틀도 펼쳐진다.
한편 세계 최초 탈모 토크쇼 ‘모내기 클럽’은 오는 2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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