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연구팀, 5분 만에 코로나 진단 가능한 PCR 기법 개발

문다영 2023. 1. 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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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안전증강융합연구단 김상경 단장과 정승원 박사 연구팀이 광열 나노소재를 활용해 5분 내외로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법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김상경 KIST 단장(왼쪽부터), 정승원 선임연구원, 김봉균 학생연구원(제1저자). 2023.1.5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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