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잔인한 2022년 보낸 뉴욕증시...다음해 반등 법칙, 새해에도 통할까?

송태희 기자 2023. 1. 5. 13:3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관우 더프레미어 대표이사,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 '증시 급락 후 다음 해 반등' 법칙, 새해에도 통할까?
- 지난해 하락 마감한 증시, 새해엔 반등할까?
- 2022년 뉴욕증시, 2008년 이후 최대 낙폭
- 'S&P500 20% 이상 하락하면 다음 해 급등' 
- 지난해 시장 짓누른 인플레·긴축 우려, 새해에도 여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