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1월 효과' 실종된 코스피 향방...미 긴축 기조·경기 침체 등 관건

송태희 기자 2023. 1. 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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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관우 더프레미어 대표이사,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 코스피, '1월 효과' 멀어지나?
- '3000피' 넘봤던 코스피, 지난해 24.9% 하락
- 코스피, 올해 '최상 VS 최악' 시나리오는?
- 코스피 향방, 미 긴축 기조·경기 침체 등 관건
- 코스피, 이미 악재 반영…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시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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