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니·혼다 합작사 전기차 선보인다…CES서 '아필라' 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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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혼다의 합작사 '소니혼다 모빌리티'가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전기차 '아필라(Afeela)'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공개했다.
소니혼다 모빌리티는 2025년 아필라 사전계약을 시작해 오는 2026년 북미 시장에서 양산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아필라의 프로토타입에는 모두 45개의 카메라와 센서 등이 탑재돼 차량 외부 사물을 인식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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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혼다의 합작사 '소니혼다 모빌리티'가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전기차 '아필라(Afeela)'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공개했다.
소니혼다 모빌리티는 2025년 아필라 사전계약을 시작해 오는 2026년 북미 시장에서 양산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아필라의 프로토타입에는 모두 45개의 카메라와 센서 등이 탑재돼 차량 외부 사물을 인식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모빌리티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미국 유명 게임 제작사 에픽 게임즈, IT 기업 퀄컴과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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