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공책 보는 모습도 럭셔리...♥양재웅이 반할만 해

노민택 2023. 1. 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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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가 근황을 전했다.

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6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니의 연인인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하니보다 10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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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근황을 전했다.

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하니는 카디건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음료를 마시며 공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진지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 6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니의 연인인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하니보다 10살 연상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으로 형 양재진과 유튜브 활동도 겸하고 있다. '하트시그널' '장미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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