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최선아 “영원히 기억될 순간” 아들이 찍어준 첫 사진 ‘감동’

이슬기 2023. 1. 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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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이석훈이 아내와 감동어린 순간을 남겼다.

이석훈은 1월 4일 "엄마 아빠 둘이 있어봐 내가 찍어줄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석훈은 "주원이가 처음 찍어준 사진이에요. 영원히 기억될 순간을 남기며"라고 설명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붙어 앉아 있는 이석훈과 최선아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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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SG워너비 이석훈이 아내와 감동어린 순간을 남겼다.

이석훈은 1월 4일 “엄마 아빠 둘이 있어봐 내가 찍어줄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이석훈의 아들이 전한 말이다. 이석훈은 "주원이가 처음 찍어준 사진이에요. 영원히 기억될 순간을 남기며"라고 설명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붙어 앉아 있는 이석훈과 최선아가 담겼다.

이석훈은 2011년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발레리나 최선아 씨와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석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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