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국 등 여행객 대상 사전 음성 확인서 요구

[리치먼드=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캐나다 리치먼드의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홍콩발 캐세이퍼시픽 항공기로 도착한 한 여행객이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캐나다는 5일부터 한시적으로 중국, 홍콩, 마카오 여행객을 대상으로 캐나다로 떠나기 전 발급 받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