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화진 환경장관, 광양제철소 해수담수화 시설·수어댐 방문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5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해수담수화 시설과 인근 수어댐을 방문해 해수담수화 관련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남부지방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한다. 환경부는 3일 대통령 업무보고 때 녹색산업 해외 수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은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 강수량이 예년 60% 수준으로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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