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결혼 3년 만 임신…“7월 중 출산 예정”

정태윤 2023. 1. 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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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영미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미디어랩시소' 측은 5일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며 "오는 7월 중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의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이다.

한편 안영미는 MBC-TV '라디오 스타'와 ENA '효자촌'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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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미디어랩시소’ 측은 5일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며 “오는 7월 중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했다. 2020년 2월에는 혼인신고를 완료, 정식 부부가 됐다. 

안영미의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이다. 장거리 부부로 지내고 있다. 안영미는 최근 미국으로 2주간 휴가를 다녀오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MBC-TV ‘라디오 스타’와 ENA ‘효자촌’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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