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상흔 가려진 화정아이파크

조남수 2023. 1. 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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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지난해 1월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아파트 16개 층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수사당국은 구조검토 없이 39층 바닥 면 시공법을 변경했고, 하부층 36∼38층 3개 층 지지대(동바리)를 미리 철거하는 등 복합적 과실이 작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진은 사고 발생 1년이 돼가는 5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2023.1.5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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