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첫 뒤집기에 응원단장 변신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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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 첫 뒤집기에 성공한 가운데 제이쓴이 아들바보의 면모를 대방출한다.
아빠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뒤집기에 감동해 입을 틀어막고 있는 모습.
준범의 뒤집기 성공을 위해 직접 옆에 엎드려 직접 시범을 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아빠의 열정을 불태운다.
그는 준범의 뒤집기 성공에 감격하며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엄마(홍현희)한테 보내줘야겠다"라며 동영상 촬영을 하며 5개월 아들의 성장에 기쁨을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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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돌’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 첫 뒤집기에 성공한 가운데 제이쓴이 아들바보의 면모를 대방출한다.
6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진다.
5일 공개된 스틸에는 준범이 뒤집기를 하기 위해 오른쪽 팔로 바닥을 지탱하고 다리를 넘기며 손과 발을 꼬물꼬물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준범은 뒤집기에 한 번 성공한 이후 뒤집기의 달인에 등극했다고.
아빠 제이쓴은 아들 준범의 뒤집기에 감동해 입을 틀어막고 있는 모습. 준범의 뒤집기 성공을 위해 직접 옆에 엎드려 직접 시범을 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아빠의 열정을 불태운다.
그는 준범의 뒤집기 성공에 감격하며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엄마(홍현희)한테 보내줘야겠다”라며 동영상 촬영을 하며 5개월 아들의 성장에 기쁨을 드러냈다고.
준범의 뒤집기 현장이 공개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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