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다올신용정보 130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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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계열사 다올신용정보를 130억원에 매각한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4일 메이슨캐피탈, 리드캐피탈매니지먼트와 다올신용정보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다올투자증권이 가진 다올신용정보 지분 100%. 매각 금액은 130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다올금융그룹의 자금 확보와 사업구조 재편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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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계열사 다올신용정보를 130억원에 매각한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4일 메이슨캐피탈, 리드캐피탈매니지먼트와 다올신용정보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다올투자증권이 가진 다올신용정보 지분 100%. 매각 금액은 130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다올금융그룹의 자금 확보와 사업구조 재편 차원에서 이뤄졌다. 금융위원회 대주주변경승인 등 인허가 과정을 거쳐 상반기 중 매각 절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다올신용정보는 1999년에 예금보험공사 자회사로 23년 경력의 신용정보회사다. 채권관리와 추심, 신용조사, 민원대행 사업을 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에 15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채권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채권 회수실적은 업계 1위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일부 계열사를 매각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룹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향후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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