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딸 닮았다는 소리, ‘미인형’ 우리 엄마 진짜 싫어해”(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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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가 살이 오른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날 박명수는 박슬기에게 "살이 올라서 보기 좋다"라고 근황을 물었다.
박슬기는 "살이 빠지면 얼굴부터 빠지는데 6키로가 쪄서 살이 올랐다. 얼굴 살이 오르면서 괜찮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이에 남창희는 "박슬기 씨 엄마를 봤는데 엄마를 더 닮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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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슬기가 살이 오른 근황을 이야기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8주년 특집 '팔팔한 박명수 팔팔한 라디오쇼'로 진행됐다. 축하 사절단으로는 남창희,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박슬기에게 "살이 올라서 보기 좋다"라고 근황을 물었다.
박슬기는 "살이 빠지면 얼굴부터 빠지는데 6키로가 쪄서 살이 올랐다. 얼굴 살이 오르면서 괜찮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이에 남창희는 "박슬기 씨 엄마를 봤는데 엄마를 더 닮았다"고 전했다.
박슬기는 "우리 엄마가 진짜 싫어한다. "딸 닮았다" 그러면 "내가 저렇게 생겼냐" 한다. 엄마는 피부도 더 하얗고 쌍꺼풀도 있고 미인형이시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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