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다올신용정보 지분 100% 매각
임유경 2023. 1. 5. 11:44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다올투자증권(030210)은 지난 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회사가 보유한 다올신용정보 지분 100%를 매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주식수는 87만 주로, 처분금액은 130억1607만원이다. 처분 목적은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이어 테슬라까지...들썩이는 평택
- "동거녀 반지도 팔아"…이기영 전재산 62만원, '금품' 노린 듯
- 박지원 “北 무인기에 용산 찍혔다…대통령실도 국방부도 거짓말”
- “밥 주는데 절이라도 해야지”…영하 날씨에 새벽부터 줄 선 어르신들
- "김정은, 밤만 되면 여성과 호텔에"...父 김정일도 '여성편력' 못 막았다
- [단독]“휴가 제대로 못 가는 현실”…주52시간제 유연화 최대 난관되나
- 곽대경 "이기영, 자기 말에 수사 좌우되는 상황 즐기고 있어"
- '괴물 수비수' 김민재, 녹슬지 않은 수비력...루카쿠 완벽 봉쇄
- 홍삼제품 검사하니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식약처, 판매중단·회수
- 영하 32.6도...'대한도 얼어 죽는다'는 소한에 닥친 양평의 혹한[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