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내 성형, 광희와 달라…전신마취 광희는 푹 자야” 폭소(라디오쇼)

이슬기 2023. 1. 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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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가 최근 쌍꺼풀 수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명수는 남창희에게 "눈을 찝었다던데"라고 근황을 물었다.

남창희가 "저는 쌍꺼풀 없애는 수술을 했다. 한쪽만 성형보다는 시술로 남겨달라"고 하자 박명수는 "성형이든 시술이든 자신감 갖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가 "광희와 다르군요"라고 묻자 남창희는 "광희는 완전히 푹 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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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남창희가 최근 쌍꺼풀 수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8주년 특집 '팔팔한 박명수 팔팔한 라디오쇼'로 진행됐다. 축하 사절단으로는 남창희,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남창희에게 "눈을 찝었다던데"라고 근황을 물었다.

남창희가 "저는 쌍꺼풀 없애는 수술을 했다. 한쪽만 성형보다는 시술로 남겨달라"고 하자 박명수는 "성형이든 시술이든 자신감 갖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창희는 "전신 마취를 한 적이 없어서 성형이라 하기 그렇다"고 했다. 박명수가 "광희와 다르군요"라고 묻자 남창희는 "광희는 완전히 푹 자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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