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남창희, 쌍꺼풀 제거 수술→닮은꼴 견자단 만남 예고

이경호 기자 2023. 1. 5.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남창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박명수는 남창희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에 남창희는 "네, 맞습니다"라면서 "저는 쌍꺼풀 수술한 게 아니고, (쌍꺼풀) 없애는 수술을 했다. 저는 한쪽만, 왼쪽만 했다"고 고백했다.

박명수는 남창희의 쌍꺼풀 제거 수술에 대해 "얼굴에 손을 댈 때마다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남창희, 박슬기가 출연했다./사진=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방송인 남창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8주년 특집 '팔팔한 박명수 팔팔한 라디오쇼'로 꾸며졌다. 이날 팔팔한 사절단으로 남창희, 박슬기가 함께 했다.

이날 박명수는 남창희의 근황을 언급했다. 그는 남창희에게 "눈을 집었다면서요? 눈이 또렷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네, 맞습니다"라면서 "저는 쌍꺼풀 수술한 게 아니고, (쌍꺼풀) 없애는 수술을 했다. 저는 한쪽만, 왼쪽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얼굴에 손을 대고 있는 이유를 묻자 "예능계 어린 왕자로 남고 싶습니다"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남창희의 쌍꺼풀 제거 수술에 대해 "얼굴에 손을 댈 때마다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남창희는 광희와 비교하자 "광희 씨와 다르다. 광희 씨는 자고, 저는 안 잡니다"라면서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국소마취를 하고 수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견자단과 닮은 꼴이 언급되자 "저 조금 있으면 견자단 만난다. 견자단 씨가 내한한다. (그래서) 만나게 될 것 같다"라면서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